기암괴석을 내안에 앉혔으니 나는 고웁다.
2013. 8. 1. 18:40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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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것이란
화홍미인이여도
고운것이
아니다.
변함없이
영원한
돌이라면
모를까
변하여
아름다운 것은
추하게
변한다는
것이라
결코
아름답지 않다.
기암괴석을
내안에
앉혔으니
나는 고웁다.
2013. 8. 1. 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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