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은 자처 마음의 병자이다.

2013. 7. 30. 16:14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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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은

자처 마음의 병자이다.

사물에

시선이 다 아프다.

그것을

글로 해두려니

모지란 언어 두름이

답답하여

분통이

터진다.

 

2013. 7. 3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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