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것 같아서 억울하다.

2013. 7. 25. 22:38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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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 이름 얼마나

쓰였을까

그때마다

행복하였을까

한편

더 많이 부치고

더 힘들었을지도

........................

진정

나는 누구의

나였을까.

인생은

그러다

그만이라지만

그만이면

어떡하냐 말이다.

늙어

내가 안타까워도

위로가 안된다.

나를 누가 알까

나밖에................

일찍

도망갈 길을

염두에 둘 걸

정말 갇혀버렸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

병신같다.

요새 그렇다.

내게 미안해서

삶이

억울하다.

나만

그런것 같아서........

 

2013. 7. 2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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