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는 법은 가없이 가볍소이다.
2013. 7. 24. 10:42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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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은 마초
덤벙거리며 산다.
밀면 밀리고
당기면 당겨가고
있는 듯
없는 듯
바람속이다.
쑥쑥 허벅거리는
스폰지마냥
마음에
몸에 힘을 뺀다.
아
이세상
하냥 아름다워라
유리그릇
투명한
내맘의 하늘이여
둥그런 무한대여
나의
사는 법은
가없이 가볍소이다.
2013. 7. 2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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