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먼저 알아야 보이는 것이다.
2013. 6. 4. 16:24ㆍ별꼴 반쪽 글.
728x90
도시의 건물이란
서로 비교하여 있으나
어느하나가
그다지
돋보이지는 않는다.
반면
나무들 사이에는
어떤 나눔은 없으나
질서속에
나름의 모습이
확연히 보인다.
서로 견주지 않아도
다름을 알 수 있는
나는 숲이 정겹다.
삶에서
너무 맞대지 말아라
남이
먼저 알아야
보이는 것이다.
2013. 6. 4.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멀리 하늘 뿌옇더니 순수한 날의 풀 냄새가 그립다. (0) | 2013.06.07 |
|---|---|
| 덧없고 무정한 공명이다. (0) | 2013.06.05 |
| 반도 미쳐보지 않고는 포기할 수 없다. (0) | 2013.06.04 |
| 노고지리 우지진다 지금 이때이다. (0) | 2013.06.04 |
| 흐린 하늘에 주섬 거리며 생각만 깊다. (0) | 201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