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먼저 알아야 보이는 것이다.

2013. 6. 4. 16:24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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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건물이란

서로 비교하여 있으나

어느하나가

그다지

돋보이지는 않는다.

반면

나무들 사이에는

어떤 나눔은 없으나

질서속에

나름의 모습이

확연히 보인다.

서로 견주지 않아도

다름을 알 수 있는

나는 숲이 정겹다.

삶에서

너무 맞대지 말아라

남이

먼저 알아야

보이는 것이다.

 

2013. 6. 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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