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는 시선 따로 머물지 않는 찰나다.

2013. 5. 7. 08:52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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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시선을 내던지고

푸름 깊이

자맥질 하며

따라 가본다

나무

벌레

동물

그리고

그림자

그림자 흔드는 바람

그림자 밟는 나

혼연일체

무아

일체동화

하나

유영하는 시선

따로 머물지 않는

찰나다.

 

2013. 5. 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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