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무간섭 무첨가 자연의 향연이다.

2013. 5. 6. 18:15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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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푸른 오월

그냥 무쳐먹는다.

 

헹굼마저

물 쪼옥 뺀

청량한 반찬으로

 

눈으로 보며

사근사근 씹히는 맛

쌉사레 향이 난다.

 

무간섭

무첨가 자연

그대로의 향연이다.

 

2013. 5. 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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