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라 그런게 있던가.......쉽지않다.

2013. 4. 29. 07:43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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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종지를

풀무질하고

두들겨 방자하면

너른 국사발 되려나

아니

밥공기만이라도

너그러워 지려나

골나고

부화나고

펄펄 끓었으면

방자유기는 몰라도

쇠대접은 되야지

마음을 다져도

아직은

담금이 덜 됐나보다.

위로 치쏫는 것을

다잡기가 부친다.

마음공부라

그런게 있던가........

쉽지않다.

 

2013. 4. 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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