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나눔 그것이 자연이다.

2013. 4. 29. 06:16별꼴 반쪽 글.

728x90

 

미역취 군락(취나물 중 향과 맛이 으뜸)

 

하늘이

때를 맞춰 비를 내리신다.

산에 뿌린 듯 심은

약초들이

척박한 곳에서 잘살까

돌아서며

걱정했었는데.............

그도 잠시

산길 다니느라 곤했던지

깊이 잠들었다 깨보니

새벽에

비가 오신다.

감사하다.

마음이 한결 놓인다.

이것이

자연에서 얻어온 마음이다.

매사에 서로를 생각하며

진정으로 아끼는 것

무한나눔

베품

그것이

자연이다.

 

2013. 4. 29.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