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씨앗이다.
2013. 4. 25. 08:07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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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씨앗이다.
말에 꽃이 있으면
그사람은 꽃이다.
말을 하고
지키지 않으면
시들고 마는 꽃이다.
한번
두번
실없어지면
그사람은
씨앗을 내지 못하고
쭉쟁이가 되어
원하는대로 되지않는다.
호의
인연의 손길을
거둬버리고
다시 어울리지 않기에
씨앗 쭉쟁이에
햇살같은 손길
관심
자양분마저
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온유하며
잘살아야 한다.
내뱉은 말은 지키며
말이다.
2013. 4. 2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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