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노란꽃닢 높이 떠올라 가면 올려다만 볼 거다.
2013. 4. 19. 12:08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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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땅에
곤두박질 박혔네
애써
떠오르려
뒷굼치 들어올리고
헤맑게 디밀고 있네
그래도
힘든 기색없이
노란별 웃고 있네
너는
어둠에 반색하니
점점 밝으리라
밤이 되면
나는
사방천지 불을 끄고
너만
멀찌근 쳐다보리라
짝사랑
외사랑 하면서........
내꿈결 노란꽃닢
땅에서
높이
점점 높이 날아가면
난
올려다만 볼거다.
네가
내려올 때 까지
내게 올 때 까지
아침까지.
2013. 4. 1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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