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어둠에 살금거리

2013. 4. 17. 19:20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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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산과 접하여

멀어지더니

어둠이

경계를 허물고

분간이 없다.

 

밤이면

닿을듯 말듯

내마음

어둠에

살금거리며

아주 멀리 나선다.

 

 

2013. 4. 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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