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사나 너는 용하다.
2013. 4. 4. 22:27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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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밖에서
차들이 질주 한다
멍하니 있으면
지나치는 옆차 땜에
차가
뒤로 가는 착시로
화들짝 놀라
브레이크를 밟는다.
뒷차가
빵빵
지랄발광을 한다.
녹초
아니
파김치
이래도 사나
너는 용하다.
아니
장하다.
깜깜한길
무슨 영화를
쫓아 가길래
그리
죽자사자 하느냐.
2013. 4. 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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