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작 사월인데.........

2013. 4. 4. 19:10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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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사월

노트와

펜과

안경을 내려놓고

미간을 문질러본다.

피곤하다.

뒤로 젖혀본디.

뼈마디 소리가 난다.

온몸이 지친

외마디소리다.

저녁 일곱시 회의중

공복감과

짜증이 쌓인다.

도대체 인간이란

자유가 없나

터무니 없고

기만적인 인간성

알고도

끌려다니는 인생

휴 기진맥진이다.

이제 고작 사월인데..........

돈되는 것 같지도 않고

함드니

좀 쉽시다.

 

 

2013. 4. 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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