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득스럽게 대포집이나 가까 어쩌까 싶다.

2013. 4. 2. 17:29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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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서울하늘 날이 갠다.

변두리에서

벌어서 살아보려고

발버둥칠 때는

비가 오다 말다

변죽때리더니

지쳐

집으로 기어들려니

말짱해진다.

아까

강변에서

청개구리나

잡을 걸 그랬나

따라서

내 마음이

변득을 한다.

대포집이나 가까

어쩌까 싶다.

 

2013. 4. 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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