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상의 소소한 날이기를 바란다.

2013. 3. 22. 07:46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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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신발을 벗은 듯

홀가분한 아침

평상의

잔잔한 하루가 되기를

..............

더 좋은 날은

행여 두려워

오늘도

일상의

소소한 날이기를 바란다.

문고리 잡고 나서며

문고리 잡고 들어서며

현대인은

이렇게

하루를

간절하게

기도 하는지 모른다.

 

2013. 3. 2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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