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세상을 보는 창이다.
2013. 3. 21. 16:24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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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다보는 창으로
세상은
나를 들여다 본다.
나를 내어다 놓는
통문인 것이다.
내부와 외부
시작과 마무리
때로는
바꿔지는
상반이기도 하지만
앞뒤를
뒤집지 못하는 일도
있다.
모두
나로부터 시작하고
나에 내재된 문제다.
그것이
세상을 보는 창이다.
나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평생 그 창을 보며
사는 것이다.
세상은
다시
그 창으로
나를 들여다 보며
나름
쓰임을
부릴 것이고...........
2013. 3. 2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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