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위해 경의를 표한다.

2013. 3. 21. 06:17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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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빨갛게 퇴화된 눈

앞에는

부리부리 밝은 눈

여기는

간선국도

조그맣고

앙증맞은

마티즈가

얌전히

지나가고 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를

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위하여

차렷

경롓

경의를 표한다.

 

2013. 3. 2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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