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위해 경의를 표한다.
2013. 3. 21. 06:17ㆍ별꼴 반쪽 글.
728x90
뒤에는
빨갛게 퇴화된 눈
앞에는
부리부리 밝은 눈
여기는
간선국도
조그맣고
앙증맞은
마티즈가
얌전히
지나가고 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를
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위하여
차렷
경롓
경의를 표한다.
2013. 3. 21.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봄에 가을이고 싶다. (0) | 2013.03.21 |
|---|---|
| 새벽녘에나 지칠려나 수심찬 고뇌가 어줍잖다. (0) | 2013.03.21 |
| 무감각 할 게야 그래야 산다. (0) | 2013.03.20 |
| 위풍진 세상 호기로 거슬러 보리다. (0) | 2013.03.20 |
| 하아아아 울고싶다. (0) | 201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