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한들 그 탓이 돌이켜지겠는가.
2013. 2. 22. 13:16ㆍ별꼴 반쪽 글.
728x90
사람이 나이가 되면
내 할 탓에
힘들고
수월코 하는 것이지
누구 덕에
누구 탓에
그런 것이 아니다.
나이를 더할 수록
만나는 사람마다에
귀한 생각을 가지고
존중하고 겸손해진다.
내 그림자의
길이 만큼이나
멀리 와버린 인생
불만한들
그 탓이
돌이켜지겠는가
그러니
남에게서라도
내가
욕먹지 말아야겠다 하니
당장에
내 맞은 편이
살펴지고 해서
염두에 남는 것이다.
2013. 2. 22.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 당신이 온다는 말이라 싶어. (0) | 2013.02.22 |
|---|---|
| 지금은 봄에 하고픈 일 잔뜩 생각중이다. (0) | 2013.02.22 |
| 아무래도 난 좋다. (0) | 2013.02.22 |
| 무던함이 꼭 미덕이지는 아니잖은가. (0) | 2013.02.22 |
| 두루 편안하기를 빌어야지. (0) | 201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