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이 온다는 말이라 싶어.
2013. 2. 22. 18:54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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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한참 지난
망중한에
아침 새참 내어다
까치를 불러
말섞어 노니니
무어라 수다스레
떠든다.
모르긴 해도
당신 온다는
얘기라 싶어
매사 건성대며
산들입만 쳐다본다.
복숭아밭 길목에
저고리
치맛자락
꽃차례 날릴까
마음이 들떠
목을 빼고 본다.
2013. 2. 2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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