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성공하세요.
2013. 2. 12. 11:42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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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나무 가지는
꺽이지 않으려
질기게도 마지막 껍질까지
갖은 애를 쓰고
버티려합니다.
하지만
마른 가지는
아무 저항도 없이
똑딱
단번에 부러집니다.
사람도
정신이 살아 있어야
의지가 생겨서
견디고
내일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움츠렸던 심신
봄을 기약하며
마음을
차분히 가눠보세요.
모든 분들께
봄의
생기오름을
빌어드립니다.
여러분
성공하세요.
2013. 2. 1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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