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궐기를 바라며.

2012. 12. 30. 13:04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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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는 인간 질서의 위기이자

인간윤리의 위기이다.

인간이 꼭이 우월하여서가  아니라

이 우주에는 종들  마다의 질서가 있다.

무릇 시간에도

회기불가

계절의 이동

존재의 인지불능 등

특징과 조리가 있으며

아울러 질서를 이룬다.

하물며 살아있는 종들이야  말해 뭣할까.

인문학은 생각이다.

인간 정신이다.

고로 존재한다니 인간성 회복을 시작할 때이다.

매마른 대지에 비를 내리듯

인간성을 적실 때이다.

그것이 개똥천지에 인문학이다.

사농공상이 인간의 보펀적 삶의 형태라면

그기에 녹아든 인간 본연이 인문학이다.

분명 돌아보아야  한다.

인문학의 궐기를 바라며............

인문학이

절대

고로한 도덕군자를 대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

이타적인 인간 심성이다.

 

 

2012.12. 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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