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는 것을 보면 흉해보인다.
2012. 9. 1. 15:00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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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책좀 팔리면
유명세 타겠지
글쟁이
재능을 내세워
필요한 곳이 아니라도
여기저기
지상이든 사이버상이든
웃는 얼굴이라도 들이미는 것
볼상은 아니라
본연보다 곱지는 않다.
글재주는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할건데
무슨
대단한 인격인냥
세상은 과대평가하고
글쟁이는
자만하고
그걸 빌미로
세상일에 끼어들기 일수다.
뭐
잘났다고
겸양지사가
훨씬
존경스러워서
그러는 것을 보면
흉해보인다.
저분도 정치에 끌리나......
범부일지라도
내가
민망하다.
2012. 9. 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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