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 12:00ㆍ별꼴 반쪽 글.
정치란
나보다 좀 훌륭하고
분별력있는 대리인에게
나의 의도를 위임하는 것 아닌가
정치인의 왈가왈부
생트집
버티기
모르쇠
부정부패
국정등한시
국민위에 군림
다
미국 가고
유럽 가고 어디가고
영주권 시민권 가지고 소시민인 척
자식들은 사립형고등학교
유학보내고
두얼굴로
사교육비 많은 나라라고 경멸하고
선의 경쟁을 터부하는 사람들
눈감기고 아웅 아닌가.
과연 그들과 우리가 경쟁이 될까.
따지자면 이게 누구 잘못인가
그러고도
사사건건 트집하거나
모르쇠하거나
방치하는 정치인들을 내세워 놓고
무슨 흉흉한 사건만 나면
정부 탓만 하는 우리는 뭘 했는가
법을 만드는 자들이 법을 팽개치고
집햅행부의 상투를 잡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된다고
반대를 위한 반대논리를 일삼는데
범법자 누가 법의 엄정한 잣대를
두려워하겠는가
인격이 없는 인권은 없어야 한다.
누군가 개판을 쳐놓고
작금 불안을 바로잡으려 하면
요상한 명분을 들이대며
국민이니
민주니
투쟁을 선동하는 선량한척하는 한량들
뻑하면
과격수사
인권부재
폭력경찰이라며
공권력을 묶어버리는
그런 정치에서
지금 우리가 치안의 부재를 논하는가
그것은
그런 정치인을 만든 우리의 원죄이다.
안전하려면 법이 만들어지고 법이 집행되어지는
균형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하물며 가정에도 질서와 규범이 있을진데
법을 집행하는 치안주체가 법이 두려워
몸을 사려야하니
법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는데
안타깝지만
무슨 일만 일어 나면 나약해져버린
경찰의 정강이 부터 까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적지않은 원인인 것을 왜모르는가
혹시
우리의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가.
권리를 말하자면
우선
그것을 담보해줄 수 있는 바른 정치인을 뽑고
말로만 정의를 부르짖는
몰이배 정치인들은
차제에는 반드시 청산하여야 할 것이다.
누가 누군지
생각은 다르겠지만
당이고 지역주의고
성심으로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정말 우리가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미래와 안전이 없다.
자기정체성이 이중국적인데
자기는 아니고 남이 그런 것처럼
재외국민적 지위를 숨기고 토종시민을 농락하는
자기는 절대적 국민인 것처럼
정작 국민의 의무를 성실히 짊어진 우리에게
잘못하고 있다고 타이르듯
적반하장 당당히 호령할 수 있는 나라
그런 정치인이 버젓이 자기만을 지지해달라는
어불성설이 통하는 나라
왜곡된 나라이다.
누구 잘못인가
제발
우리가
남의 탓하는 어리석음을 깨닫자.
방송을 봐도
허구헌날 정치인 말싸움
그기다 전문가란 사람들의 긴 사설
맨날봐도 같은 주제의 연예인들 잡담
그런저런 귀족들의 세습
선정성 연속극
광고
줏대없는 규제
착각하는 모양인데
대화와 협의 그기도 원칙이 있다.
억지가 합의를 요구하고 강제하는 것은 아니다.
합리적인 통제가 민주주의의 근간일진데
내 잘못이 잘못된 정치인을 만들고
국가가 임명한 일부 판사는 자기 이념에 빠져
보편타당성을 잃은 듯 막무가내이고
국방국기도 허점투성인데다
동네스포츠에도 국민의례가 있는데
국가의 국시를 까부시며 세비를 받는 정당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먹는 자들이
자기 기준을 정하여 국가를 부정하고
전시행정은 사업규모만 거창하고 실속은 적고
고용보험공단 일자리 도우미인지 뭔지
젊은층 실업 그것도 문제지만
실제적 가장의 실직 그걸로 끝이다.
취업알선은 말뿐 그림의 떡이다.
다가올 세대의 주추를 세울 교육계는
양심도 버리고 기본적 의무도 팽개쳤다.
사회 여기저기 정체를 알수 없는 단체들이
정치세력화하여 국가권력에 맞서며
지원금 달라 억지를 써대고
지난날 만들어 논
지방자치제니
하많은 위원회가 딱히 무슨 소용이었던가
그 지방자치라는 게 정치인 자기 공적비 세우느라
노인정 에어컨 하나 못해주는 데가 많다더라
재정자치도가 낮은 자치단체가
무슨 근거로 국비지원 운운만 하는가
이런 저런 모두가
우리 손가락으로 국력을 낭비하게 한 것이다.
모두가
정의를 가벼이 여기고
법을 만만히 보기에 때문에 일어나는 사단이다.
법을 만들어 지켜야 함에도
이를 저해한 자들을 먼저 필벌해야 할 것이다.
민생법안
지금 저 높은 분들
싸움의 빌미일 뿐이다.
염두에 둘일이다.
썩은 물은 좀 빼내버리자.
역사를 보면
어느 지역이고
맹목적으로 자기 머슴에게만 역성을 들게되면
종내 머슴이 주인을 능멸하고
대사를 그르치게 된다.
과한 데가 없지 않을 것이다.
상식적인 분들에게 기회를 주자
다시 세워야한다.
정국을 거만한 당파간에 두는 바둑쯤으로 여기고
술수만 만연하는 환멸스런 정치
타성에 젖은 안하무인한 권위주는 거짓이다.
민주를 등에 업은 사악한 속임수다.
2012. 9. 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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