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것도 아닌데 바쁜갑다.

2012. 8. 23. 18:10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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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종일 목빼고 기다리더니

전화기를 보다

눈에 별빛이 스친다.

그러면

그렇지

문자 왔나보다.

저 미소

지금은 행복해보인다.

그냥 그랬으면

상상해보는 중이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바쁜갑다.

 

 

2012. 8. 2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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