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절대 질 수 없다.
2012. 8. 13. 17:04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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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을 까봐서
귓속 말로
비참하게
야 병신아 뭐해
화를 돋운다.
그냥 말하지
모두에게 들리게
스스로 하는 말
고까와하면
너는 패자 맞다.
난
이골이 났거던
참을 수 있거던
이것이
전에 얘기하였던
체념의 의지이다.
체념은
딛고 일어서는 것
가장 강한 의지
그러니
절대 질 수 없다.
2012. 8. 1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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