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3. 14:00ㆍ별꼴 반쪽 글.
복선의 핵심을 간과하는 덜떨어진 대응들
나는
왠지
동메달을 목에 건 그들도 고맙기 그지없지만
병역을 면피하게 되어 행복하다는 내논 말
그말이 본심이겠으나
대한민국 젊은이의 자존심을 가진
남자의 의리있는 말은 아니다 싶다.
그것도 전세계 시민이 들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던 차에
한편 감격의 세러머니를 하는 과정에 실수가
좀 있었다고 해서
우리선수 한사람을
시상식에 참석을 말라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결정이 있었다는 기사를 보고
나는 오히려 쾌재를 불렀습니다.
박종우 선수 괜잖습니다.
이런 우연의 기회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것 같네요.
선수전체가 했었다면 위험한 결말이겠지만
별일도 다 있을진데
별일도 아닐진데
덤으로
엄청난 사실을 전세세계에 전파한 겁니다.
노이즈마케팅이라는 것이
그것이
어디
얄팍한
개인의 인기나
기업의 광고에만 있겠어요.
국가의 중차대한 현안
내나라 우리 영토라 왜 말 못합니까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잘했습니다.
한창 논쟁이 고조되는 작금에 영웅입니다.
전세계에 극적으로 알렸습니다.
독도는 우리땅
아직도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고
사안의 본질에만 잡혀
세계의 이목을 잡아야할 절호의 기회인지도
모르고
목전의 성과에만 도취해 있습니다.
물밑의 이 성과야 말로
금메달 감입니다.
우연이라해도
박종우 선수 고맙습니다.
걱정마세요.
시끄럽게 해주면 할 수록 국익에 유익하니
덤덤합시다.
당신이 이미 메달을 딴것은 기정 사실이니
세계인이 다 압니다.
당당히
당신이
진정한 대한국인이며
대한민국의 대표이며
독도가 한국령임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축구만 메달이 아니잖습니까
이보다 더 통쾌한 승리가
일찍이 어디 있었습니까.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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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민주통달보다 더 나라사랑입니다.
2012. 8. 1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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