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짓고 죄짓는 꼴 만들지 않았나.......돌아보세요.

2012. 6. 20. 17:32별꼴 반쪽 글.

728x90

이미 그릇이 작은 사람은

많이 가지고 지위가 높을수록

옹졸치졸하기 쉽고

섭섭한 맘을

범인필부를 넘어

쉬이 담는다 하겠지요.

베푼뒤는 반드시

배신감을 갖지 말아야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공덕이지요.

너 그랬으니

나 그런다 하며

어려웠던 시절을

속좁게 괘심죄에 걸고

꽁하게 따져두면

지은 복이 사라질 뿐 아니라

형편이 안되어

맘졸이는 사람은

영원히

다시는 가까이 오지 못하여

세월의 짐을 지고온

보은의 기회도

돌이키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도 잃고 공도 잃는 거지요.

그게

어디

큰인물이 할 일이오이까.

종내 졸장부였던 게지요.

오늘

반드시 당신을 돌아보세요.

복짓고

죄짓는 꼴 만들지 않았나

처지를 살펴

넉넉하게 기다려준다면

반드시

지은 덕을 되받을 것이요.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2012. 6. 20. 황작

 

인생을 실망하지 마세요.

그것은 그사람의 부족이지

나의 욕이 아니요

그저

그도

좀 더 가진

못나고

못된

허울이라 생각하세요.

옛말이 왜 있었겠어요.

못된 끝은 있으나

선한 끝은 없다고

악업은 끝장으로 치닫지만

선업은 돌고돌아 온다는 거겠지요.

에라이

퉷 하고 마세요.

어느 맘 상한 직장의 벗을 위하여

혼자 써보며

무언의 용기를 전해봅니다.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어찌 갔겠는가.  (0) 2012.06.21
이제라도 좀 차지게 살아야지.  (0) 2012.06.21
한참이나 심심한 감상에 젖는다.  (0) 2012.06.19
정말 귀하다.  (0) 2012.06.17
산책길.  (0)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