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상하는 풍경.
2012. 6. 9. 09:29ㆍ별꼴 반쪽 글.
728x90
어제밤
다소곳 고개 숙이고
비를 맞더니
오늘은
차분히 빗질하고서
마주 앉았다.
지금 감상하는 풍경
서정과
정서
가난하거나
부자이거나
누구나
같이 느낄 수 있는
삶의 선물아닌가.
창밖의 세상이
문득
맑고
청아하고
곱다.
2012. 6. 9.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둥바둥이라야 속세아니던가. (0) | 2012.06.09 |
|---|---|
| 간간한 미소를 옮겨 적고는 한다. (0) | 2012.06.09 |
| 먼 기억속 후각 시각이 녹아 내린다.. (0) | 2012.06.08 |
| 가뭄에 울어야 성큼 자랄 것이다. (0) | 2012.06.08 |
| 이제 더는 주인한테 미안해서.......... (0) | 201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