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연한 것이란 병이 아니다.

2012. 6. 8. 13:22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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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헛되지 않으려면

남보다

앞서

부지런해야 한다.

부지런하고

지혜로우면

무슨 일이든 즐겁고

즐기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이라 해도

당할 수 없다고 한다.

할 때는 같이 한 것 같으나

결과가 다르다면

그기에는

분명 하자가 있는 것이다.

사람의 수심 중에 찬

평생 수만가지 욕심 중에

이룰 수 있는 것이

다만 몇할이나 되겠는가

절망하고

원망하고 하는 사이

부지런히 일구고 살다보면

되는 것이 있어 기쁘고

기쁘면 더 신이 나고

신이 나니

여러가지 다 잘되는 것이다.

억지로라도

싫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고난에 처연한 것이란

병이 아니다.

고통을 담아 버리는

그릇이라 해두자.

 

2012. 6. 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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