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으로 입에 들어 가는 게 없다.
2012. 5. 31. 18:34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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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답답하니
농사나 짓지 하는데
그럴 수만 있다면 해서
내뱉는 푸념이지
농사 까지야 아닐지라도
노년에 물러나
제 먹을 것이나 짓고 살
여유라도 있다면
그게 꿈이지
그런 걸 농사라 하지는 않지
신선놀음이라지
농사는 아무나 짓는 게 아니지
도시 사람들 말이란
여유있는 시골살이를 두고 한
허두레인 모양이나
그것도
능력이 안되니 하는 말이지
이래저래
농사는
아무나 짓는 게 아니다.
공으로 입에 들어 가는 게 없다.
고생해라.
2012. 5. 3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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