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마발이나 다 제 깜량 제자리가 있다.

2012. 5. 21. 18:48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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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이

티끌도 묻히지 않고

티나지 않는

티내지 않는

내 자리만큼 열심히 산다.

내가 어떻든

남의 말이 무서워서

별날 이유가 없다.

우수마발이나 다

제 깜량

제자리가 있다.

 

2012. 5. 2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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