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해학 이라고 한다.
2012. 5. 17. 19:31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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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에 오줌 쳐 먹을 놈
죽부인에 자식볼 놈
삿갓에 기둥 받칠 놈
엉뚱스럽도록
무턱대고 사는 것 같은데
그래도
막무가내는 아니고
흥에 겨워 팔도 아리랑
반상이 뒤엉켯던
삶과 애환
한국인
한국사람
맛과 멋
그걸 해학 이라고 한다.
2012. 5. 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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