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남의 일인가.
2012. 5. 17. 19:01ㆍ별꼴 반쪽 글.
728x90
물창자 같이
든 것도 없는
헛배불린 자들의 똥은
정작 터져나와도
들어찬 것이 없기로
거름도 될 수 없다.
이를 두고
옛부터
똥도 쓸모 없다 하더라.
아무렇게나 떠들테면
개가
그를 성토하여 짖더라.
소가
이를 내고 웃더라.
그것이 남의 일인가.
겸손하고
솔직해야겠다.
2012. 5. 17.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걸 해학 이라고 한다. (0) | 2012.05.17 |
|---|---|
| 나의 애늙은 순수가 이쁘다. (0) | 2012.05.17 |
| 상큼한 오월 저녁 달랑 아쉽다. (0) | 2012.05.17 |
| 기다리는 것도 감사이기 때문이다. (0) | 2012.05.17 |
| 달리 매달릴 일 없어서 소일한다. (0) | 201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