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원망할 일 아니네.
2012. 5. 1. 17:03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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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아
두발로 안되면
네발로 기어라
사람이라
더러는 아닌 사람도 많구만
세상 순리를
뒤죽박죽 만들어 놓고
덮어씌우기
떼 쓰기
죽이기
차지하기
뺏기
무섭다고......
왜
왜 이리 되는 지 몰랐던가
인간의 방종은
짐승 우리 만드는 것
규범
질서
법치를
목졸라버리고
온갖 작당해놓고
아니
묵인동조해놓고는
진실을 간과하고는
일이 나면
전부
엉뚱한데 덮어 씌우긴가
이게 망종이라지
정작
네발이 되어야
금수인줄 알게 될까
세상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된거다.
큰일이요.
남 원망 할일 아니네.
2012. 5. 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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