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폈서도 다는 열매 맺지 않아요.
2012. 5. 2. 15:28ㆍ별꼴 반쪽 글.
728x90
꽃폈서도
다는 열매 맺지않아요.
벗나무 꽃자루
길가에
팥껍데기처럼
수두룩이 떨어졌네요.
한여름 오기전
약한 것은
두려워 떨어져버렸어요.
자연의 조화
마법같은
화개
착상
결실에는
보이지 않는
희생이 있었네요.
2012. 5. 2.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꺼이......해보려구요. (0) | 2012.05.02 |
|---|---|
| 그대를 느껴본다. (0) | 2012.05.02 |
| 모를 인연이 난달을 냅니다. (0) | 2012.05.01 |
| 남 원망할 일 아니네. (0) | 2012.05.01 |
| 그것에 지금도 너는 서툰 것이다. (0) | 201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