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2012. 5. 1. 14:30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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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떠난
작은 배 꼬리질하며
바다로 나가고
정박한 한낮이
바람 순하고
물결 낮아
파도위 음표따라
갈매기 현을 타고
까만 해녀들
숨비 음자리 높으다.
2012. 5. 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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