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친한 좋은 기억만 한다.
2012. 4. 25. 17:18ㆍ별꼴 반쪽 글.
728x90
내
또
일부러 새대가리 됐더랬다.
뭐했나 몰라
생각하기 싫으니
그 기억 끊어 버렸다.
술은 알겠지만
나는 모른다.
그래서
어제 하루가 없다.
나물은 있는데
어제는 기억이 없다.
산에 있었다고 하지만
나물이
왜 떡하니 걸망에 봉지에
담겨져 있는지
방금 새대가리들 끼리
통화를 했다.
어제 뜯어준
나물이 맛있대나 뭐나
어제라니
뭐가
어제라니
지겨운 넘
왜 생각해내구 그래
머리만 깨지구만
너 뭐라해도
난 어제 모른다.
술 친한 좋은 기억만 한다.
2012. 4. 25.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등짝이 차다 기분도 더럽다. (0) | 2012.04.25 |
|---|---|
| 이것 저것 장좀 봐서 오소. (0) | 2012.04.25 |
| 아무 생각 말자. (0) | 2012.04.25 |
| 시발 뭐가 답답하다 내뱉는다. (0) | 2012.04.25 |
| 바다속도 내속처럼 까마려나. (0) | 201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