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자는 농자지대본이요.
2012. 4. 18. 17:45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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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니
찬물에도 새알이 든다.
아슬아슬
사는것도
아침저녁 조삼모사라
시시비비 일교차에
누구나 안부를 묻고
감기조심하시라 하는데
기실
더큰 걱정은
오늘도
안녕하셨습니까
세간의 불안을
떨치지 못하는 것이다.
언제
세상이
순해질런지
육신으로 밭갈고
양식 경작하여
소박한 욕심
겸손한 삶 살던 때
선한 자는
농자지대본이요.
그때가 순했다.
2012. 4. 1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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