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반찬 좀 보세요.
2012. 4. 6. 17:21ㆍ별꼴 반쪽 글.
728x90
자 보세요.
봄 반찬 좀 보세요.
흔한 거만 말할게요.
씀바귀
고들배기
민들레
냉이
갯미나리
머위
이게 다에요.
왜냐구요
오늘 밭에 갔다가
뜯어온 것들 다요
같이 섞어버려도 돼겠지만
한가씩
겉절이나 무침을 했어요.
된장찌게에도
냉이 몇뿌리 넣구요.
팥밥에
배터지게 먹었어요.
보이시죠.
봄반찬
딴 거 필요없어요.
2012. 4. 6.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정할 수 있는 것만도 행복아니겠어요.. (0) | 2012.04.06 |
|---|---|
| 나는 자반입니다. (0) | 2012.04.06 |
| 어떻게든 내힘으로 살아보려고 하는 중에요 이런 생각 해봤습니다. (0) | 2012.04.06 |
| 벌레라고 하면 안되고 반갑기 그지 없다. (0) | 2012.04.06 |
| 고독. (0) | 201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