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12. 4. 5. 20:12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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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하나마다

별빛 하나를 센다.

 

숲속에

종아리 조려 앉아

 

가슴뼈 하나마다

풍금건반을 누른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갈잎 하나 실어서

홀로 강건너 간다.

 

2012. 4. 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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