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6. 16:12ㆍ별꼴 반쪽 글.
스스로 준비한 연금과
무상의 복지를 혼돈해서
다 복지라 하면 안된다.
연금은
타인에 관리를 의뢰한 연금 뿐아니라
장차 소득이 줄거나
아예 정지될 때를 대비해
스스로의 노력으로 마련하거나 또는 유증상속으로 이연된
자기 소유의 모든 유형무형의 재화적 자산을 의미 하는데
지금 우리 현실은 복지를 한다면서
평생모은 재산을 뜯어내 복지에 쓴다는 일면이 존재하는 것이다.
퇴직을 하고 보니
소득은 끊기고
가진 것이라고는 겨우 집한 채 차 한대 등등 이게 다인데
세금은 재산이 있으니 그대로이다.
의료보험료는 직장의료보험이 아니니 더 많이 나온다.
결국 내 재산이 거들나면 이 모든 것들에서 해방될 수 있겠지만
복지재원이 중앙은행에서 찍어내기만 하면 되는것인가
유리알 봉급에 갑근세 따라다니더니
그동안 대비한 것을 뜯어먹자는 것인가.
아니면 몇 안되는 재벌 해체해서 재생산이고 뭐고 생존해보라고 그러나
간단한 문제가 아닐 터
모두가 제대로 알고 만일의 문제도 논의 한 후에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
요즘
청소년 학생의 대부분이
공짜 복지는 국가가 주는데 뭘 그러냐고 한다.
놀랄 일이다.
누가 이렇게 가르쳤나.
주기는 국가가 주지만 내기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부담하는 것이란 건
빼먹은 것이다.
그러니 아예 공짜가 되는 것이다.
재정이 파탄 난 단체가 복지는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나팔수는 많은데 정작 지략이나 해결방안은 없는 것 아닌가.
왜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실패하고 돌아선 것을
대책없이 지금 꼭 해야하는가.
노후에도 여력이 있어 기부할 만큼 세제에 대한 저항이 없다면
그것이야 그분들의 재력이지만
국민의 근간을 이루는 일반적 서민은 보편적으로
자기의 살림살이도 빠듯할 터인데
그나마
평생 모아둔 귀중한 재산을 한푼두푼 뼈저리게 줄이고 싶겠는가.
노후에 최소한 뭐라도 가지고 있어야
귀농이니
귀촌이니
자연적 인구 분산도 되고 지방 재정도 내실을 기하게 되는 것이지
오갈데없이 내것 내어주고 복지가 뭐란 말인가.
잘은 모르겠으나
짧은 나의 사리 분별로는
애써 벌은 지금 것이라도 지키며
안전하게 늙어 갔으면 하는 것이 복지 아닌가 생각된다.
왠지 복지가 더 불안한 건
나의 짧은 안목 때문일까.
이 나이에 집하나 가지고 있는 이기심 때문일까.
이런 것을 잘 살펴보는 것이 진정 백년지계의 사리분별 아닌가.
에휴
소득은 없고
일자리 찾기도 힘들고 그러면 가진것 안 줄이고 어찌 사누
애들은 철없어 하고싶은 것은 많을거고
부모속 모르고 달라고 만 하고
나 한푼 안내고 이런거 해결해주는 복지가 어딘가 있을까요.
하루하루 사는데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의 고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떻게든
내힘으로 살아보려고 하는 중에요 이런 생각 해봤습니다.
2012. 4. 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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