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삶은 결코 나누지 않는 것이고 골부리지 않은 것이다.

2026. 3. 12. 15:33나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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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되거나 말거나 즐겁게만 친다.

연습장 하루도 걸러지 않고 친다.

마지막주 화요일은 쉬는 날이다.

뭘 그리 미친듯이 덤비느냐고

아니요

몸이 바쁘면 내정신은 더 맑아진다.

클럽마다 아마추어 실력급이라고

자칭타칭하는데

5번 18°" 우드 샤프트를 바꾸었다가

이거 낭패다.

돈 아끼려고

그저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옛날 것을

끼웠더니

스윙이 곡괭이질에 광대춤사위 같다.

그렇다고

각자의 삶은 결코 나누지 않는 것이고

골부리지는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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