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내 할 일을 할 뿐이다.
2026. 2. 10. 11:32ㆍ나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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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일하고 돈을 벌고
그저 하고자 할 뿐이다.
작년 67
올해 68
무슨 차이인가 별 차이 없다.
인생이
세월이
매년이 그렇기만 하면
20대나
30대나
40 50대나 지금이나 그렇게 살면 된다.
오두방정 떨다가 주저앉는 노인네들
그거 다
네 못난 탓이다.
그랬으면
결국엔 여기저기 짐덩어리가 되는 것을
죽자사자 자식에 치대지 말아야지
짐승들 마저도 그렇게는 안산다.
이미 늦었으면 몰라도
아니
늦었어도 그런 것은 님네들 생각이고
늙어도
자기정체성을 가지고
사는데 뭘할까 고민을 하며 살아야지
늙는다고
모두가 천덕꾸러기는 아니다.
그래
나는 지금
본격적으로 일 시작하기 전에
연습장이나 가야겠다.
일이든 운동을 하든 놀든
그저 내 할 일을 할 뿐이다.
2026.02.10.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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