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외로울 사이가 어딨노 그건 치매에 들어선 거다.
2026. 1. 27. 20:01ㆍ나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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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 외로워 할 사이가 어딨노
만약에 그렇다면
그 인생은 이제 이미 의미가 없다.
죽어라.
그래서
누구한테 놀아달라고 할 것인가
가족서
사회서
주변에 쭈빗대며 서성이지 마라
걸리적 거린다.
제 아무리 부정해도 그런 것이다.
안되었다
그래도
제 인생에 너무 집착하지를 마라
그 때가
누구에게나 온다.
그 준비
그런 공부를 하는 어른이 되어라
일거리를 찾아 일을 하고
일하면서 몸과 뇌를 움직이고
쓸데 없는 일
과거 현재 그 시간의 제 처지들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오로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만
몰두해라
과거에 집착하고
자기애에 넋이 빠져 헤매는 것이
치매다.
나는 두렵다
그래서
찰나도 부단히 내일을 만들어간다.
자조하고 원망하고 돌아보고
그립고
외롭고 그럴 시간들을 두지 마라
건전한 정신에는 쉬는 시간도 없다.
나는 매일 생산적인 무엇을 하면서
가끔 약초산행 산을 오르고
잘하는 취미 운동 하나는 가지고
골프공도
하루 300개 400개 정도 치고있다.
외롭다는 것은 맘편해서 내뱉는
넋두리일 뿐이다.
나는
내가 어떠한가 매일 나를 살핀다.
아직은 괜찮은가
어디에 누구에 기대고 있지 않나
만약에 그럴즈음이면
혼자 갈 그 준비는 되어있을까
그런 정갈한 삶의 여정
우리 모두 어젠가 혼자일 뿐이다.
2026.01.27.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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