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여권은 있다지만 범 야권은 없다.
2019. 6. 18. 14:13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범여권은 있다지만
범 야권은 없다.
범은 고사하고
고양이 새끼도 없다.
그 범이
그 범인지는 몰리도
온통 미꾸라지들
못난 졸장들
그것을
싸잡아서 보수란다.
보수가
탈난 것을
보존하고 수리하는
것이라면
맞는 말인데
맞아도
너무
딱 맞아 떨어지니
막 너덜너덜 거린다
그기에
엇박자
제각각 수리공이라
우기고 난장을 치니
때도 놓치고
제풀에
주저앉을 밖에
한번
싹 다 폐허가 되야
정신들 차릴까 싶다.
꿈사납다.
2019.06.18.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의 현실은 내일도 절망인 같다. (0) | 2019.06.18 |
|---|---|
| 비엔남의 축복을 빈다. (0) | 2019.06.18 |
| 매사가 이런데 뭘 믿겠는가. (0) | 2019.06.18 |
| 그맇게 허구에 길들여져 보시오. (0) | 2019.06.17 |
| 어이 없소 어째 더 비참해진단 말요. (0)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