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하자 당대에 망하는 것 아니다.

2013. 11. 20. 07:48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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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완력에 의한 폭력

그 다음 억지변명

비아냥

궤변적 변론

전모의 뒤집기

습관화된

비사회적 척도에

비이성적 자기주장

이 모두

우리가 직면하는

개념없는

무식한 행위이다.

사회에 묻은

얼룩진 떼이다.

없애야 한다.

버젓이

공개된 공간에서

나 좀 보란듯

유아적으로 행해지는

어처구니없는

폭력들

무감각해지면 안된다.

반성하고

배척해야 한다.

점차

의기양양 하지 못하게

모두가 나서

정화해야 한다.

그럴수도 있다

그 묵인이

얼마나 무스운가 모른다.

사회의 기초질서가

무너진다는데

두고만 봐서야

교육이 어떻게 되겠는가

명심하자

당대에 망하는 것

아니다.

 

2013. 11. 2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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