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서 바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 10. 23. 12:19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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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손에 꼭 쥐어 줄 것이
있다.
바람이다.
바람이었다 생각하기로
주는 것이다.
바람이어야 무겁지 않지
죽으나 사나
당신 걱정인데
하나라도 덜어 줄 생각에
난 바람이다.
보고있으며
보고있어서 좋은 시간들
나는 당신에게서
살갑기만한 바람이었으면
곁에 불다 가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합니다.
2013. 10. 2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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