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환절기 끝자락 미추다.
2013. 10. 17. 17:24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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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재채기
목기침
사레
코푸레
맵다.
마른 풀
깍쟁이
껍데기
꽃보프레기
목에
걸린다.
곳불
기침
콧물
눈물
손수건
젖는다.
좋고도
곱고도
싫기도
밉기도
아쉽기도
환절기
끝자락
미추다.
2013. 10. 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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