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알친구들에게 부치며.
2013. 9. 17. 11:53ㆍ별꼴 반쪽 글.
728x90
불알 친구들에게
부치며
씨발놈
그 의미가
무시하다는 거
씨를 뽑아 버린다는 거다.
거시기가
얼마나 중요한 건데
아무 욕이나 달고 살지만
그기에는
독중에 독설이 있다.
그래도
악의 없이 가끔은 써야지
친근하게
그치만
이거 알고는 쓰겠나
친구야
미안하고 미안했데이
우리 서로
씨발놈 욕 많이 했잖아
그래
내친 김에 한번 더 하자
씨발놈아
추석 잘보내라.
2013. 9. 17.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한 덕을 쌓으리라 절실히 빌고 온다. (0) | 2013.09.17 |
|---|---|
| 그립다 윤곽없는 기억 뿐인데......... (0) | 2013.09.17 |
| 즐거움이 세배이니 맘 편함이 그지 없다. (0) | 2013.09.17 |
| 남자들아 참아라 속이 문드러지도록. (0) | 2013.09.17 |
| 나는 오늘에 친구가 없다. (0) | 2013.09.16 |